DONGWOO FILM


 1985년부터 시작된 동우필름. 필름에서 디지털에 이르기까지. 김영철 촬영감독을 이어  아들인 김주환 촬영감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2대를 이어 하는 만큼 동우필름은 영상과 사람을 사랑하며 그것이 작품에서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반영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프로덕션이며, 크루인 동시에 영상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들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Our crew

동우필름의 크루를 소개합니다.